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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제품/Review

시메오 에어프라이어 리뷰 (Feat. 홈런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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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프라이어덕에 냉동제품 시장이 더욱 핫해진 것 같죠? 남들이 에어프라이어 구매할 때 그저 남일처럼 생각했는데, 저도 이제 동참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여러가지 에어프라이어 살펴보았지만 저는 시메오 에어프라이어 디지털 DK-20-1 제품을 구매하였습니다. 왜냐하면 전에 사용해본 시메오 패밀리 에어프라이어 아날로그가 마음에 들었기 때문에 때문입니다. 

게다가 아날로그는 아직도 잘나가는 제품이더라구요. 디지털 버전과 아날로그의 기능 차이는 없습니다. 다만 작동방식이 아날로그 다이얼 방식인지 디지털 터치방식인지의 차이가 있고, 아날로그가 6.5L, 디지털이 6L의 용량 차이가 있습니다. 

용량의 차이는 거의 체감이 안되구요, 작동 방식이 아날로그라고 해서 단점이 되는 것은 아니 것 같습니다. 단지 작동방식의 차이일 뿐이니깐요. 

먼저 에어프라이어를 구매하신 분들이 에어프라이어를 선택할 때 대부분 용량을 가장 먼저 고려합니다. 혼자 산다면 작은 용량이라도 충분하지만, 가족 모두가 사용하려면 최소 6L 이상은 사용하는 것이 넉넉하거든요. (그리고 대부분의 크기가 작은 에어프라이어가 소음도 큽니다.) 그리고 세척하기가 편한지? 

시메오 에어프라이어 단점은 전에 사용해본 아날로그와 디지털 모두 같은 단점이 있는데요 회전패들이 무쓸모라는 것입니다. 회전을 작동시키면 내용물을 저어주는 역할 보다, 그냥 하부 판넬을 빙글빙글 돌리는 역할밖에 못하거든요. 

홈런볼 에어프라이어

시메오 에어프라이어

시메오 에어프라이어 디지털

시메오 에어프라이어 아날로그 버전과 외관상 차이는 거의 없네요. 대신 상부의 조작 방식이 다르기 때문에 위쪽 조작패널 디자인만 조금 다릅니다. 

컬러는 블랙 및 그린 2가지로 판매중입니다. 그냥 검정이 무난해서 블랙으로 구매하였는데요 밥솥같이 생겼다는 느낌도 드네요. 

  • 정격 소비전력 : 1,350W 

에어프라이어는 거의 전자레인지와 맞먹는 전기를 먹습니다. 보통 처음에 구매하시면 신기하기도 하고 궁금해서 여러번 돌리게됨으로써 전기세가 살짝 많이나오는 것은 어쩔 수 없습니다. 

바스켓은 손잡이가 달려있어서 그릴과 분리세척하기가 쉽습니다. 조리시에는 손잡이를 접어두고, 바스켓을 꺼낼때는 이렇게 손잡이를 펴면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안에 튀어나온 것은 회전축인데요, 기름이 많은 음식을 조리할 때 이부분에 기름이 많이 모이게 됩니다. 

시메오 에어프라이어 디지털 버전의 작동방법은 먼저 전원 버튼을 터치하여 설정모드로 들어갑니다. 그뒤 온도 + - 버튼을 터치하여 원하는 온도를 선택한 뒤, 시간+ - 버튼을 터치하여 조리할 시간을 선택하고 최종적로 전원버튼을 다시 터치하면 조리가 시작됩니다. 

회전크래들을 사용하시려면 회전 버튼을 터치해주기만 하면 됩니다. 회전을 중단시키고 싶으면 다시 터치하면 돼요. 

회전패들은 아마 거의 사용하지 않게 될 거에요. 자리를 차지해서 적재하는데 손해가 있다고 생각되시면 빼고 조리하시면 됩니다. 

테스트로 고구마를 구워보았습니다. 크기가 커서 조금 오래 걸리긴 했지만, 부모님께서 편리하다며 너무 좋아하셨어요. 

가스불이 빠르긴 하지만, 에어프라이어에 시간을 설정해둘 수 있으니 불조절이나 탈 걱정은 하지 않아도 되니 좋은 것 같네요. 

조리하는 동안 조명이 켜져서 속을 확인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는데요, 조리하는 중간 중간에 조명이 켜졌다 꺼졌다 하는 것은, 설정해놓은 온도를 맞추기 위함이라고 하네요. 

조금 덜익었다 싶으면 시간을 조금 더 추가하여 조리하면 됩니다. 다행히 성공적인 것 같네요. 일부 음식은 조리과정에서 뒤집어줘야 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예를 들면 삼겹살 같은? 

홈런볼 에어프라이어 

삼겹살이나 치킨 같은 것은 많은 분들이 예시로 보여드리는 것 같기 때문에 저는 요즘 핫한 홈런볼 에어프라이어 테스트를 해봤는데요, 누가 이런 것을 발견했는지 대단하신 분인 것 같아요. 

180도 3분을 돌렸더니 버터향이 나면서 살짝 노릇노릇해졌네요. 헐 이게 무슨맛이지? 라면서 손이 자꾸가네요~ 겉이 바스락 바스락 해져서 더 맛있어졌습니다. 

대부분 3~4분 돌리시는 것 같네요. 겉은 바삭하고 속의 초코는 살짝 녹은 상태가 베스트인 것 같습니다. 사실 홈런볼은 그냥 먹어도 맛있는데 이렇게 먹으니 더 맛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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