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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제품/Preview

레이저 데스에더 엘리트 좋은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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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저 데스에더 엘리트 마우스는 유선 게이밍 마우스 중에서 거의 베스트 마우스로 꼽힌다. 데스에더는 여러 리뷰어 및 게이머에게 선택되고 있다. 

레이저 데스에더의 장점은 편안하고 인체공학적인 디자인, 정확한 센서, 내구성이다. 전세계 게이머에게 사랑받는 이유는 많은 것을 변경하지 않고 점진적인 업그레이드에만 집중했기 때문이라 볼 수 있다. 

레이저 데스에더 엘리트의 무게는 105그램으로 가벼운 게이밍 마우스중에 하나다. 적절한 크기 덕분에 다양한 손 크기를 만족시킬 수 있으며 그리고 그립감도 좋다고 알려져있다. 최대 16000 DPI 인데 가격은 비교적 5~6만원으로 비교적 저렴하게 형성되어 있다. 

필자가 무선마우스에 빠지지만 않았어도 유선 마우스는 레이저 데스에더 엘리트를 사용했을 것이다. 

레이저 데스에더 엘리트

레이저 데스에더 엘리트는 2016년 후반에 출시되었으며 450 IPS 속도로 최대 16,000DPI 트래킹 할 수 있는 5G 광센서로 업그레이드 되었다. 

사실 마우스를 최대 감도로 사용하는 사람은 거의 없지만, 그것보다 정확한 움직임을 추척한다는 것이 중요하다. 스크롤 휠 자체는 주가적인 그립을 위한 작은 돌출부로 재설계 되었다. 

레이저 데스에더 엘리트

레이저는 옴론사와 협력으로 엘리트의 기계 스위치에 가장 빠른 반응속도와 최대 5천만번의 클릭이 가능한 내구성이 있다고 한다. 외부의 마모는 어쩔 수 없지만 내부 기계적으로는 괜찮은 내구성을 기대할 수 있다. 

사용자의 그립 스타일과 손 크기에 따라 마우스가 얼마나 편한지에 따라 의견은 차이가 있을 수 있다. 데스에더는 게임뿐만 아니라 다른 작업에서도 사용하기 편안했고 무게가 가볍다는 평이 많다. 

레이저 옴론

비슷한 가격대의 대체 가능한 마우스는 로지텍 G502 Proteus Spectrum 이다. G502는 11개의 프로그래밍 가능한 버튼과 최대 12,000DPI를 지원한다. 

G502는 데스에더보다는 무겁지만 게임이나 작업에도 탁월한 하드웨어를 가지고 있으며 최근에는 가격이 많이 떨어졌다. 

또 다른 대안으로는 스틸시리즈 라이벌 600이 많은 전세계 사람들에게 사랑받는 마우스다. 많이 알려지진 않은 브랜드지만, e-스포츠에서 많이 사용하며 품질과 인체공학적 설계는 상당한 수준으로 알려져있다. 

레이저 데스에더 엘리트 마우스

단점이라면 온보드 메모리가 없어서 빠른 프로파일 스위치는 불가능하다. 하지만 그런 기능을 사용하지 않는다면 유선 게이밍 마우스 제품중에서 레이저 데스에더 엘리트는 좋은 그립감과 성능을 선사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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