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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냅챗 아기얼굴 어플 필터 사용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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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냅챗 아기얼굴 어플 필터 

얼마전 소유진 인스타그램에 남편 백종원 대표의 얼굴을 애기얼굴 어플 스냅챗 아기 얼굴 필터로 촬영하여 업로드하여 주목을 받았다.  

스냅챗은 기본적으로 사진이나 영상을 촬영해서 텍스트와 함께 전송하는 서비스를 지원하는 SNS 어플리케이션으로 보낸 메시지는 확인하면 10초후에 사라진다는 특징이 있다. 국내에선 그렇게 인지도가 없고, 미국에서 10대~20대가 많이 사용하는 어플이었다. 

그런데 최근 스타들의 스냅챗 아기얼굴 필터 인증샷을 계기로 국내에서도 주목을 받았다. 너도나도 아기얼굴 인증샷을 위해 스냅챗을 찾고있는데, 어떻게 사용하는지 알아보겠다.

이 어플 뭐에요?

스냅챗 아기얼굴 어플 필터

스냅챗 

한국에서 가장 유명한 필터어플은 SNOW일 것이다. 그리고 이번에 핫해진 아기얼굴 어플 이름은 스냅챗이다. 당연한말이겠지만, 구글 플레이스토어 및 앱스토어에서 스냅챗을 설치하자. 

스냅챗가입

처음 실행하면 다른 SNS 어플리케이션 처럼 계정이 필요하니, 가입을 진행하도록 한다. 계정생성 절차는 쉬우니 설명은 생략하겠다.

필터적용방법
아기얼굴 필터

스냅챗 어플을 실행하면 바로 카메라가 작동된다. 필터를 사용하는 방법은 촬영아이콘 옆에 보면 스마일 아이콘이 있다. 스마일 아이콘을 터치하면 필터목록들이 펼처지는데, 여기서 아기얼굴 필터를 찾아된다. 

아기얼굴 필터는 위 스크린샷을 참고하여 찾도록하자. 아기어플 필터는 화면 왼쪽에 딸랑이가 AR로 흔들거린다. 이제 얼굴을 인식시켜야되는데, 얼굴찾기 가이드라인에 얼굴을 가져다 대면, 가이드라인이 파란색으로 변한다. 이때 촬영 버튼이 활성화된다. 

 

스냅챗이 이런 저런 문제로 내리막이나 다름없는데, 국내 연예인들의 아기얼굴 필터로 한국에서의 다운로드수가 반짝 증가할 것같다. 그래봤자, 메신저 기능은 사용할 일이 없을 것이고, 아기필터로 사진 한 두번 찍고 인스타에 인증하고나면 사용할 일은 없어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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