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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제품/Preview

라이젠 2600X 2600 무엇을 사야되나?

이제 새로운 데스크탑 및 CPU를 구매하는데 있어서 20만원 이하의 가격대로 형성된 라이젠 2600X 및 라이젠 2600 두 CPU는 충분히 고려해볼만하다. AMD 프로세서는 현재 가성비로 가장 많이 판매되는 CPU 중 하나이기도 하다. 

AMD 라이젠 2600X 와 라이젠 2600 CPU가 출시 당시에는 가격차이가 많이 나지 않아서 오버클럭이 되고 더 좋은 쿨러가 장착된 2600X를 구매하는 것이 당연시되었지만, 현재 가격차이가 많이 벌어졌으므로 2600을 다시 생각해볼 때가 되었다고 본다. (현재 2600은 17만원 이내 구매가능하며, 2600X는 22만 이내 구매가능하다. )

그렇지만 AMD는 2019년 중반에 라이젠 3세대를 출시할 예정이다. ZEN2 아키텍쳐를 기반으로한 7nm 칩이 될 것으로 예상되며 성능과 효율은 2세대보다 더욱 향상될 것으로 보인다. 만약 라이젠 3세대가 출시된다면 20만원대 CPU 특히 2600시리즈에 큰 변화가 있을 것이므로 예상된다. 

AMD 라이젠 2600X 2600

라이젠 2600X 라이젠2600

2600, 2600X 모두 배수락이 해제된 CPU이며, 저렴한 메인보드 B350/B450 마더보드에서도 오버클럭을 할 수 있다. 만약 직접 오버클럭을 수행할 계획이 없고 괜찮은 CPU를 찾는다면 2600X가 합리적인 선택일 수 있다. 반대로 직접 오버클럭을 계획하고 추가적인 쿨러를 구매할 것이라면 2600이 최선의 방법일 것이다. 

예산을 생각해서, 20만원 이내로 괜찮은 CPU를 선택해야된다면 17만원 이내로 판매되는 2600을 그냥 지나칠 수 없을 것이다. 그리고 5만원만 더 지불하면 더 좋은 쿨러를 사용하고 성능은 7% 빠른 2600X를 구매할 수 있다. 

벤치마크

2600X 2600 벤치

라이젠 1세대와 마찬가지로, 2세대도 비X 모델이 더 나은 성능을 보여준다고 한다. 벤치 결과를 보면 4.2HGz로 오버된 2600이 4.1GHz 2600X보다 최대 8% 빠르다. 참고로 4GHz 이상을 달성하려면 두 CPU 모두 쿨러를 업그레이드 해야된다. 

여유가 더 있다면 레이스 스텔스 박스 쿨러를 구매하여 2600에 4GHz 풀코어 주파수를 넣어보는 것도 고려해볼 수 있다. 

아마 라이젠을 순정으로 사용하는 사람은 많이 없겠지만, 필자는 오버클럭에 별로 의미를 두지 않기 때문에 (자기만족 점수놀이밖에 안된다고 생각함) 이것저것 귀찮으면 2600X를 구매하는 것이 속편한 방법이라고 생각한다. 아무리 2600의 오버된 성능이 더 좋더라도 겨우 10% 이내의 차이이기 때문이다. 

가장 좋은 방법은 6개월 정도를 기다려서 더 많은 코어가 탑재된 라이젠 3세대 CPU를 구매하는것이 15%이상의 성능향상을 노리는것이 베스트일 것이다. (200~230달러로 출시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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