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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디아블로2 레저렉션 사양 및 첫캐릭 알아두면 좋은 팁

디아블로2 레저렉션 사양

옛날 게임이 리마스터 된다는 것은 그래픽만 좋아졌다는 뜻으로 받아들이면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디아블로2 레저렉션 PC 사양을 알고싶은 분들이 계실 것 같네요. 그리고 시스템은 그때의 불편함도 그대로 가져간다는 뜻인데, 그것이 또 디아블로의 아이덴티티이므로 대부분의 유저들이 감안하고 플레이하는 것 같습니다.

인벤토리가 확장되었다는 기쁜 소식이 있었지만 공용창고가 생기고 그곳의 가방이 확장되었을 뿐이며, 캐릭터의 인벤토리는 여전히 부족한 상태입니다.

추억팔이다 뭐다 말은 많은데 결국에는 할게임들이 다들 없는지, 생각보다 성황리에 유저들이 모이는 것 같습니다. 또한 많은 인플루언서들이 예전 추억을 기억하면서 플레이하고 있더군요.

디아블로2 레저렉션 사양은 그렇게 높지 않아 다행이었습니다. 저는 GTX 1080 및 3440 X 1440 해상도를 사용하는데 버벅임 없이 최고옵션으로 구동이 가능했으며, 프레임드랍 없이 스무한 진행이 되는 것으로봐선 최적화는 잘 시켜놓은 듯 합니다.

운영체제는 윈도우에서 플레이할 수 있으며, 최소 사양 기준으로는 인텔 코어i3 및 GTX 660, 라데온 hd7850으로도 작동된다고 나와있습니다. 디아블로2 레저렉션 권장사양은 인텔 i5 및 GTX1060, 라데온 RX5500XT가 요구되므로 사양은 그렇게 높지 않은편입니다.

디아블로2 레저렉션 첫캐릭은?

디아블로2를 처음으로 플레이하신다면, 첫캐릭으로 무엇을 할지 고민이 될 것 같습니다. 물론 예전에 해보셨던 분들은 아무거나 해도 크게 상관없지만, 헬난이도 까지 빠르게 클리어가 가능한 캐릭이 유리합니다. 그래서 첫캐릭은 팔라딘, 소서리스, 어쌔신 중에서 하나를 선택하면 됩니다.

  • 팔라딘 (햄딘)
  • 소서리스 (파볼 오브 / 체라 오브)
  • 어쌔신 (트랩씬)

각 클래스마다 장단점이 있으므로, 본인의 플레이 스타일에 따라서 다를 수 있지만, 팔라딘으로 시작하는 것이 난이도가 쉽다고 알려져있습니다. 그 이유는 방어력이 높아서 안정적이며 해머가 매직데미지라서 헬난이도에서 이뮨(면역)을 무시할 수 있어서 후반부에도 어려움이 없기 때문입니다. 하위호환 캐릭으로는 엘리드루가 되겠습니다.

다음으로 소서리스 (원소술사)는 텔레포트로 빠른 이동이 가능하다는 것이 큰 장점이지만, 헬부터 면역몹 때문에 어려움이 생기게 됩니다.

마지막으로 어쌔신은 트랩 덕분에 노말부터 나이트메어까지 쉬운 육성이 가능하지만, 역시나 헬부터 다른 스킬과 연계때문에 손이 많이 가게 됩니다. 

그리고 팔라딘의 하위호환이라고 말했던 엘리드루의 경우 초반부터 광역공격이 가능해서 빠른 성장이 가능합니다. 그리고 후반부에는 토네이도를 이용한 공격이 가능하지만, 후반부에는 팔라딘의 데미지가 월등하게 더 높기 때문에 굳이 키우진 않지만 본인이 드루이드를 선호한다면 키우는 것도 괜찮습니다.

아마존 및 바바리안은 템이 좋지 않으면 초반 뿐만 아니라 후반에도 어렵기 때문에 다들 키우지 않는 추세입니다. 

공개방 만들기

아직 레더시스템은 구현되지 않았지만, 디아블로2 레저렉션을 플레이하기전이나, 이제 시작할 때 알아두면 좋은 팁들을 몇가지 정리했습니다. 온라인에서 캐릭터를 생성하고 바로 플레이를 누르게 되면 비공개방으로 플레이되기 때문에 다른 사람들과 함께 하는 공개방을 생성하고 싶다면 대기실로 이동해서 공개방 생성 및 참가를 하면 됩니다.

레거시 모드 전환

액트1에 들어오게 되면 그래픽이 좋아졌다고 하는데 차이점을 크게 못느끼게 됩니다. 그래서 레거시모드로 전환이 가능한데 레거시모드 단축키는 PC기준으로 G키 입니다.

  • 레거시 모드 단축키 : G

레거시모드로 전환해보면 도대체 예전에 이런 그래픽으로 어떻게 했나 싶을 정도입니다. 래거시모드 해상도는 800X600인데, 처음에 궁금해서 한번 전환해불 뿐이지 나중에는 사용하지 않게됩니다.

패드지원

PC 디아블로2 레저렉션이 패드를 지원함에 따라 게임패드를 사용하면 콘솔모드처럼 플레이할 수 있습니다. 디아블로가 워낙 장시간 마우스를 사용하게 되는 게임이라, 피로감을 많이 유발해서 엑박패드를 사용하면 덜피곤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하지만, 디아블로는 난이도가 높아지면 높아질수록 슈팅게임에 가깝기 때문에 컨트롤 때문에 결국에는 마우스를 사용하게 되더군요. 저도 결국에는 게이밍 키보드 및 마우스를 꺼내게 되었습니다.

영어 음성(더빙) 바꾸기

블리자드의 초월번역 때문에 모든 명칭이 한글로 새롭게 번역되었습니다. 그래서 텍스트는 어쩔 수 없지만, 음성은 영어로 바꿀 수 있었습니다. 배틀넷 런처에서 플레이버튼 오른쪽에 설정을 클릭해서 게임 설정을 열어봅니다. 

왼쪽 사이드에서 게임 설정 탭을 클릭한 뒤, 소리를 English로 바꾸면 예전 영어더빙으로 전환됩니다. 물론 한글더빙도 수준급이라서 괜찮지만 그것이 어색하거나 예전 영어더빙이 그리운 분들은 바꿔보는 것도 괜찮습니다. 

공격 빗나감 표시

생각보다 공격미스가 많이 나더군요. 그래서 공격 빗나감 표시를 설정해두는 것이 편합니다. 특히 뒤돌아서 도망가는 애들은 근접공격으로 쫓아봤자 계속 미스가 나더군요.

골드는 자동으로 줏어지게 기본으로 설정되어있지만, 공격 빗나감 표시는 인게임 설정의 게임플레이에서 손쉬운 사용에 있는 공격 빗나감 표시를 체크해줄 필요가 있습니다.

스킬 단축키

오래전에 나온게임이락 그런지 세세한 부분에서 불편한 것들이 많습니다. 공격 및 마법 사용이 마우스 버튼으로 가능한데, 인터페이스에서는 왼쪽 및 오른쪽에 각각 하나를 지정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단축키로 스킬을 변경해가면서 진행합니다.

보통 기본공격 및 상호작용키는 왼쪽 버튼으로 설정해두고, 오른쪽 버튼에 스킬들을 지정하면 되는데 이렇게 열어둔 상태에서 F1~F8까지 설정할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F키가 없는 미니키보드 사용자들은 굉장히 불편하실 것 같습니다. 


이런 피곤한 파밍게임이 과연 리마스터가 된다고 해도 인기가 있을까 싶었는데, 예상외로 지금 할게임들이 없어서 그런지 생각보다 인기가 많군요. 여러분들이 추억이 초기버전에 보정이 되어있을 것 같은데 막상 복귀해보시면 당황스러우실 겁니다.

디아블로2 레저렉션 사양 정보 및 초반에 알아두면 도움이 될 설정들을 정리하였습니다. 아직은 제가 노말 난이도에 있어서 자료를 정리하는데 시간이 걸리지만 액트별 및 클래스별 공략도 준비하고 있습니다. 디아블로4 출시전까지 충분히 플레이하면 될 것 같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