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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디아블로2 레저렉션 액트1 퀘스트 공략

디아블로2 레저렉션 액트1 퀘스트 공략

디아블로2 레저렉션은 바알을 티리엘로 착각한 마리우스가 과거를 회상함으로써 시작됩니다. 이때 마리우스는 바알의 영혼석을 파괴하지 못하고 자신이 가지고 있는 상태이며, 방랑자를 따라다니게 된 이야기를 회상하며 스토리가 시작됩니다. 방랑자의 정체는 디아블로1의 모험가 (플레이어)이며 디아블로의 영혼석을 자신의 머리에 봉인해둔 상태에서 점점 타락해가는 중이었습니다.

이번에 직접 디아블로2 레저렉션 퀘스트를 따라 스토리를 정주행하면서 액트1 시나리오 공략을 정리하였습니다. 블리자드의 초월번역으로 기존 명칭이 모두 한글뜻으로 번역되어 내가 알고 있던 기억과 명칭이 달라 당황했을 뿐이지 내용은 오리지널과 똑같아서 적응하는데는 어렵지 않았습니다.

플레이어는 이미 마리우스와 방랑자가 떠난 뒤에 뒤늦게 도착해서 그들의 행적을 뒤따라가며 게임이 진행됩니다.

1. 악의 소굴 (덴 오브 이블) : 스탯 및 스킬 초기화

시네마틱 영상이 끝나면 자매단 야영지 (로그캠프)에서 게임이 시작되는데, 아카라에게서 황야에서 소굴을 찾으라는 첫 번째 퀘스트를 받게됩니다.

악의 소굴은 자매단 아영지 바로 앞마당 필드에 있습니다. 마을을 나와서 던전을 찾으면 되는데 디아블로는 매번 맵이 다르게 만들어져서 고정된 위치가 아니므로 탭키를 눌러서 미니맵을 띄워서 찾으면 수월합니다.

악의 소굴로 들어오면 내부의 몹을 모두 처리라고 퀘스트가 뜹니다. 모두 정리하면 던전내부에 이렇게 빛이 들어오는데, 숨어있거나 놓친게 있으면 퀘스트가 완료되지 않으므로, Q키를 눌러서 몇마리가 남았는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제 마을의 아카라에게 돌아가 보상을 받으면 됩니다. 다시 걸어서 복귀할 필요는 없고, 포탈을 열어서 마을로 귀환하는 것이 쉬운 방법입니다. 첫 번째 퀘스트 악의 소굴 보상은 능력치 기술 포인트 초기화인데, 스탯 및 스킬 포인트를 초기화 해주는 것입니다. 아껴뒀다가 나중에 사용하도록 합니다.

2. 자매단의 매장지 (베리얼 그라운드) : 용병고용

두 번째 퀘스트는 카샤가 주는데, 자매단의 매장지에서 핏빛 큰까마귀 (블러드 레이븐)을 잡는 것이 목표입니다. 네임드 몬스터 이므로 포션과 포탈을 충분히 챙기도록 합니다.

매장지의 위치는 다시 필드로 나가서, 플라비를 지나 차가운 평야(콜드 플레인)로 이동합니다.

RPG 게임이므로 이동하면서는 당연히 몹들을 잡아주면서 경험치를 쌓으면서 진행하도록 합니다. 초반에는 지구력(스테미너)가 부족하기 때문에 스테미너 포션을 활용하도록 합니다. 차가운평야 순간이동진 (웨이포인트)를 찾아서 찍어주고 매장지 (배리얼 그라운드)로 이동합니다.

매장지에 들어오게 되면 핏빛 큰까마귀를 찾는 것에서 잡는 것으로 퀘스트 내용이 바뀝니다. 

주변몹을 모두 처리하고 잡아도 되고, 무시하고 블러드레이븐 부터 잡아도 상관없습니다. 처치하게 되면 번개가 생기면서 주변쫄몹을 모두 없애주기 때문이에요.

포탈로 마을에 복귀하게 되면 카샤에게서 활을 사용하는 원거리 용병을 선물받게 되는데 속성은 랜덤으로 줍니다.

3. 케인을 찾아서 : 아이템 감별

세 번째 퀘스트는 아카라가 주는데 케인을 구출하는 퀘스트입니다. 데커드 케인은 호라드림의 일원이며 미확인 아이템을 감별해주는 NPC이면서 디아블로 스토리에 중요한 역할을 맡고있습니다.

데커드 케인 구출을 위해 바위벌판(스토니필드)로 이동합니다. 바위벌판은 차가운평야에서 웨이포인트로 이동해서 찾으면 됩니다.

어둠숲으로 가는 방법은 바위벌판의 지하통로를 통해서 가면되는데, 넘어가기 전에 바위벌판 필드에 있는 곰팡이 핀 고서를 찾으면 네 번째 퀘스트 잊힌 탑(포가튼타워)을 받을 수 있습니다. 잊힌탑은 룬드랍 장소이므로 중요합니다.

이제 바위벌판에서 지하통로 1층을 찾으면 되는데, 지하통로는 맵 중간에 던전으로 또는 벽에 위치할 수 있습니다.

지하통로 2층으로 굳이 갈 필요는 없고 바로 어둠숲으로 이동해도 상관없습니다.

어둪숲으로 오게 되면 이니푸스 나무 (이니훠스 나무) 를 발견하게 됩니다. 나무를 클릭하면 이니푸스의 두루마리 (이니훠스 스크롤) 를 얻을 수 있습니다. 마을로 바로 복귀하지말고, 어둠숲 웨이포인트를 찾은 뒤에 아카라에게 두루마리를 가져갑니다.

다시 바위벌판으로 이동해서 오각형 모양으로 세워진 돌기둥을 찾습니다. 그리고 스크롤에 나와있는데로 돌기둥을 순서대로 작동시키면 붉은 포탈이 열립니다.

포탈로 들어오면 트리스트럼으로 오게 되는데 데커드케인을 구출하면 혼자 도망가버립니다. 아무튼 우리도 포탈을 사용해서 마을로 복귀합니다.

로그캠프에 데커드케인이 무사히 있으며 말을 걸면 아이템 감별을 할 수 있게 됩니다. 그리고 아카라에게 말을 걸면 데커드케인 구출퀘는 완료됩니다.

4. 잊힌 탑 (포가튼타워) : 룬

잊힌탑은 마을에서 어둠숲 웨이포인트로 이동해서 검은습지를 찾으면 됩니다.

웨이포인트에서 가까울 수도 있고, 멀리있을 수 있는데 랜덤입니다. 

지하 5층의 보스몹을 잡으면 클리어 되는데, 잊힌탑은 룬파밍 장소라서 자주오게 될 것입니다. 룬은 랜덤드랍이며, 난이도별로 나오는 게 다릅니다. 노말에서 얻을 수 있는 룬워드는 8번 랄룬 까지이며, 노말난이도를 클리어하는데 어려움이 없는 졸업템을 제작할 수 있으므로, 각 렙업겸 각 직업별로 필요한 룬워드를 미리 모아두도록 합니다.

5. 거래의 도구 (찰시의 연장) : 노말템 마법부여

다섯번째 퀘스트는 찰시가 주며 수도원 병영에서 호라드림 망치를 줏어오면 됩니다.

가는 방법은 마을에서 검은습지 웨이포인트로 이동해서 티모에 고지로 이동한 뒤, 수도원 정문으로 진입합니다.

수도원에 들어와서 외부 회랑 (수도원 외각) 웨이포인트를 찍어주고, 병영까지 쭉쭉 나아갑니다.

병영에서 대장장이라는 몹이 호라드림 망치 (호라드릭 마울)를 지키고 있는데, 망치만 가져가도 상관없습니다.

호라드릭 망치를 찰시에게 가져다 주면 마력주입을 할 수 있게 됩니다. 일반 무기 및 방어구를 마법부여로 레어로 만들어줄 수 있는데 그닥 활용도는 없네요.

6. 안다리엘 : 액트1 보스 (필수)

마지막 여섯번째 퀘스트는 액트1 보스 안다리엘을 잡는 퀘스트이며, 필수입니다. 

병영으로 다시 돌아가, 감옥 1층으로 이동하여 웨이포인트를 찍고 감옥 3층을 지나 내부 회랑(수도원 안쪽)까지 이동합니다.

내부 회랑에서 순간이동 포인트를 활성화하고 대성당으로 이동해서 지하묘지(카타콤) 2층까지 달립니다.

안다리엘은 지하묘지 4층에 있으므로, 마을에 가서 미리 해독포션을 챙겨오도록 합니다.

보스몹이므로 강력한데 잡으면 괜찮은 아이템을 드랍하기도 합니다. 그런데 노말에서는 굳이 반복해서 잡을 필요는 없습니다. 차라리 룬워드 템을 제작하는 것이 더 빠릅니다.

안다리엘 퀘를 완료하고 마을로 돌아와서 와리브에게 말을 걸어 동쪽으로 여행을 선택하면 액트2로 이동할 수 있습니다. 여기까지 디아블로2 레저렉션 액트1 퀘스트 공략을 순서대로 완료하였습니다. 어떠셨나요? 길찾고 필요한 룬을 찾는데 시간이 조금 걸릴 뿐이지 어렵지는 않았습니다.

예전에 디아블로2 원작을 했을 때 친구들과 PC방에서 필수퀘만 진행하고 넘어갔던터라, 이번에는 겸사겸사 모든 퀘스트를 진행하며 공략하려고 합니다. 저는 스크린샷을 찍으면서 진행하기 때문에 조금 느린감은 있는데 이미 액트2도 클리어하였으므로 금방 액트2 공략도 조만간 작성하겠습니다.